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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3-26
명예 주민증을 발급받아
숙박과 식음 등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강원도 내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 지자체가
8곳으로 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철원 등 전국 10개 시군이 새로 참여해
모두 44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곳의 절반 수준까지
주민증 도입이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서는
평창과 정선에 이어
삼척, 양양, 태백, 영월, 홍천 등이
운영하고 있고,
이번에 철원이 참가해 8곳으로 늘었습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역별로 발급하는 명예 주민증으로,
발급지역에서 숙박·식음·관람·체험·쇼핑 등
여행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박과 식음 등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강원도 내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 지자체가
8곳으로 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철원 등 전국 10개 시군이 새로 참여해
모두 44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곳의 절반 수준까지
주민증 도입이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서는
평창과 정선에 이어
삼척, 양양, 태백, 영월, 홍천 등이
운영하고 있고,
이번에 철원이 참가해 8곳으로 늘었습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역별로 발급하는 명예 주민증으로,
발급지역에서 숙박·식음·관람·체험·쇼핑 등
여행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