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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3-24
지난 21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강원도 내 대부분 지자체가 참가해
관광 홍보를 펼쳤습니다.
강릉시는 강릉-부산을 잇는
동해선 ITX 개통을 중심으로
열차 차창 밖으로
강릉의 사계절 축제와 명소를 보며 여행하는
콘셉트 홍보관을 꾸려
강릉 여행의 매력을 한껏 전달했습니다.
속초시는 설악향기로 스카이워크와
속초해변의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속초'를
홍보하는 한편,
다음 달 개최되는 '영랑호 벚꽃축제'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한편,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부스를 운영한
홍천군과 횡성군은 최우수상을
춘천시와 원주시는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강원도 내 대부분 지자체가 참가해
관광 홍보를 펼쳤습니다.
강릉시는 강릉-부산을 잇는
동해선 ITX 개통을 중심으로
열차 차창 밖으로
강릉의 사계절 축제와 명소를 보며 여행하는
콘셉트 홍보관을 꾸려
강릉 여행의 매력을 한껏 전달했습니다.
속초시는 설악향기로 스카이워크와
속초해변의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속초'를
홍보하는 한편,
다음 달 개최되는 '영랑호 벚꽃축제'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한편,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부스를 운영한
홍천군과 횡성군은 최우수상을
춘천시와 원주시는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