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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3-24
태백시와 정선군, 횡성군이
강원도에 추진하는
'스테-이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스테-이 시범 사업'에 선정된 시·군에는
3년간 매년 10억 원씩 지원돼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태백시는
계산동 복지회관 유휴 공간을 고쳐
청년 카페를 조성합니다.
정선군은 정선역 대합실을
청년 창업 아이디어 전시와
여행자 쉼터를 만들 예정입니다.
횡선군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마을 중심형 방과후 교육·돌봄 사업과
디지털 인공지능 코딩 교육 등을 운영합니다.
강원도에 추진하는
'스테-이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스테-이 시범 사업'에 선정된 시·군에는
3년간 매년 10억 원씩 지원돼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태백시는
계산동 복지회관 유휴 공간을 고쳐
청년 카페를 조성합니다.
정선군은 정선역 대합실을
청년 창업 아이디어 전시와
여행자 쉼터를 만들 예정입니다.
횡선군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마을 중심형 방과후 교육·돌봄 사업과
디지털 인공지능 코딩 교육 등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