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예술교육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습니다.
고성문화재단은
'지역 연계 학교 문화예술교육 개발 연구'를
추진하기로 하고, 지역과 학교가 협력해
문화 예술 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 등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강원문화재단은 고성을 포함해
속초와 동해, 원주 영월, 인제 등
8개 강원 지자체를 선정했고,
오는 20일 사전 컨설팅을 시작으로
사업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