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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3-17
강릉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올해 14억여 원을 들여
저소득층 173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수리를 지원합니다.
강릉시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 가운데
지붕이나 욕실, 주방 개선이 필요한 곳엔 최대 1,600만 원, 창호나 단열, 난방이 필요한 곳엔 최대 1,095만 원, 도배나 장판, 시공 등 가벼운 시공이 필요한 곳엔 최대 59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령자 가구엔 안전 손잡이 등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50만 원을, 장애인 가구엔 경사로 미끄럼 방지 등에 38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저소득층 173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수리를 지원합니다.
강릉시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 가운데
지붕이나 욕실, 주방 개선이 필요한 곳엔 최대 1,600만 원, 창호나 단열, 난방이 필요한 곳엔 최대 1,095만 원, 도배나 장판, 시공 등 가벼운 시공이 필요한 곳엔 최대 59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령자 가구엔 안전 손잡이 등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50만 원을, 장애인 가구엔 경사로 미끄럼 방지 등에 38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