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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3-16
주말 사이 도내 곳곳에 산불과 주택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쯤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 야산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고압전선과
접촉해 불이 나, 산림 2500㎡와 토종벌통
6개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30분쯤에는 횡성군
청일면 속실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300㎡가
불에 탔습니다.
또 어젯밤 9시 40분쯤에는
춘천시 사북면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거주자가 머리에 화상을 입었고,
이에 앞선 오후 5시 50분쯤에는
원주시 신림면 단독주택 화재로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쯤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 야산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고압전선과
접촉해 불이 나, 산림 2500㎡와 토종벌통
6개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30분쯤에는 횡성군
청일면 속실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300㎡가
불에 탔습니다.
또 어젯밤 9시 40분쯤에는
춘천시 사북면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거주자가 머리에 화상을 입었고,
이에 앞선 오후 5시 50분쯤에는
원주시 신림면 단독주택 화재로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