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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3-14
강원 동해안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휴일인 16일부터 17일까지
많은 눈,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내려져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모레 16일 새벽부터 이튿날인 17일
오전 사이 산지에 10~20cm,
많은 곳은 30cm 이상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북부 동해안도 3~8cm,
남부 동해안은 1~5cm의 적설이 예상됐고,
강수량도 동해안과 산지에
10~40mm 가량 예보됐습니다.
눈은 산지에 모레 새벽부터 시간당 1~3cm 이상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고
북부 동해안은 모레 밤부터, 중부 동해안은
글피 새벽에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기상청은 습하고 무거운 눈이 많이 예상돼
축사, 비닐 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와
고립 가능성 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많은 눈,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내려져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모레 16일 새벽부터 이튿날인 17일
오전 사이 산지에 10~20cm,
많은 곳은 30cm 이상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북부 동해안도 3~8cm,
남부 동해안은 1~5cm의 적설이 예상됐고,
강수량도 동해안과 산지에
10~40mm 가량 예보됐습니다.
눈은 산지에 모레 새벽부터 시간당 1~3cm 이상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고
북부 동해안은 모레 밤부터, 중부 동해안은
글피 새벽에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기상청은 습하고 무거운 눈이 많이 예상돼
축사, 비닐 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와
고립 가능성 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