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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3-14
정의당 강원도당이
아들 부부가 마약류 구매 혐의로 입건된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에 대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아들 부부가 마약류 구매 혐의로 입건된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에 대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 이철규 의원이 이 사건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 팬들의 악질적인 행동"으로
사안이 커졌다거나
"경찰 수사는 망신주기"라며 발언한 것에 대해
황당한 음모론으로 사태를 호도하고
법치주의를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팬들의 악질적인 행동"으로
사안이 커졌다거나
"경찰 수사는 망신주기"라며 발언한 것에 대해
황당한 음모론으로 사태를 호도하고
법치주의를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 아들의 마약 구매 시도가
"36세에 호기심 때문에 한 일"이라는
이 의원의 발언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윤석열 정부 핵심 인사의
이중적이고 허울뿐인 모습이라고 직격했습니다.
"36세에 호기심 때문에 한 일"이라는
이 의원의 발언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윤석열 정부 핵심 인사의
이중적이고 허울뿐인 모습이라고 직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