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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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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3-07
삼일절 연휴부터 수십 cm의 폭설이 쏟아진
태백과 삼척 지역에서
농업 시설과 공공 시설 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태백시에 따르면, 어제(6)까지
상사미동과 하사미동, 원동 등지에서
비닐하우스 59동, 만 7천여 제곱미터 면적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척시 도계읍과 하장면 등지에서도
비닐하우스 19동, 5천8백여 제곱미터가
피해를 입었고, 축사 2동이 무너졌습니다.
또, 공공시설도 일부 파손돼
태백에서는 육상경기장 보조 트랙과
하수처리장 비가림 시설,
삼척에서는 도계읍 풋살장 시설물이
파손됐습니다.
태백과 삼척 지역에서
농업 시설과 공공 시설 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태백시에 따르면, 어제(6)까지
상사미동과 하사미동, 원동 등지에서
비닐하우스 59동, 만 7천여 제곱미터 면적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척시 도계읍과 하장면 등지에서도
비닐하우스 19동, 5천8백여 제곱미터가
피해를 입었고, 축사 2동이 무너졌습니다.
또, 공공시설도 일부 파손돼
태백에서는 육상경기장 보조 트랙과
하수처리장 비가림 시설,
삼척에서는 도계읍 풋살장 시설물이
파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