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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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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3-04
도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강원형 공공주택이 강릉과 태백, 홍천, 화천에 조성됩니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력한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공공주택 사업으로
홍천 북방 80세대가 이미 착공했고
올해 강릉 입암 80세대, 태백 황지 100세대,
화천 신읍 70세대 등 250세대가 착공합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LH '특화공공임대주택'도
횡성과 화천에 212세대가 이미 착공했고
삼척 도계 120세대, 정선 북평 80세대,
여량 40세대, 임계 70세대 등
모두 443세대가 추가로 착공합니다.
지난해 삼척, 태백 등 5개 시·군에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가 준공돼
652세대가 공급됐으며 현재 35개 단지에
3천 699세대 규모 건설이 추진 중입니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력한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공공주택 사업으로
홍천 북방 80세대가 이미 착공했고
올해 강릉 입암 80세대, 태백 황지 100세대,
화천 신읍 70세대 등 250세대가 착공합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LH '특화공공임대주택'도
횡성과 화천에 212세대가 이미 착공했고
삼척 도계 120세대, 정선 북평 80세대,
여량 40세대, 임계 70세대 등
모두 443세대가 추가로 착공합니다.
지난해 삼척, 태백 등 5개 시·군에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가 준공돼
652세대가 공급됐으며 현재 35개 단지에
3천 699세대 규모 건설이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