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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26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27)까지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동해안과 강원 북부·중부·남부 산지에
건보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장 23일째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강원 동해안에 최대순간풍속 시속 55km,
산지에는 70k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음 달 3일부터 사흘간
동해안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이번 주말까지는 비나 눈 소식이 없어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27)까지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동해안과 강원 북부·중부·남부 산지에
건보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장 23일째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강원 동해안에 최대순간풍속 시속 55km,
산지에는 70k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음 달 3일부터 사흘간
동해안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이번 주말까지는 비나 눈 소식이 없어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