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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26
올해 강원도 농촌 현장에 역대 최대인
9천 16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투입됩니다.
강원도는 다음 달부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해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등
4개국에서 9천 168명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보다 1천 7백여 명 늘었으며
도내 16개 시군 개별 농가와 지역 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센터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시.군별 배정 인원은 강릉 150명, 삼척 221명,
정선 664명, 태백 353명, 고성 21명,
동해 13명 등입니다.
강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인원은
2022년 3천 9백여 명, 2023년 6천 8백 명,
지난해 7천 4백여 명, 올해 9천 1백여 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9천 16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투입됩니다.
강원도는 다음 달부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해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등
4개국에서 9천 168명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보다 1천 7백여 명 늘었으며
도내 16개 시군 개별 농가와 지역 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센터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시.군별 배정 인원은 강릉 150명, 삼척 221명,
정선 664명, 태백 353명, 고성 21명,
동해 13명 등입니다.
강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인원은
2022년 3천 9백여 명, 2023년 6천 8백 명,
지난해 7천 4백여 명, 올해 9천 1백여 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