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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23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씨 속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23) 0시 50분쯤
원주시 신림면의 1층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180㎡ 규모 주택을 모두 태우고
6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 추산
1억 4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전 10시 45분쯤에는
강릉시 사천면 과학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500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그제 저녁 정선에서 발생해
23시간여 만인 어제 저녁 진화된 산불과
관련해서는 주민 1명이 화상을 입었고,
산림 30ha가 불에 탔습니다.
(사진제공: 강원도소방본부)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23) 0시 50분쯤
원주시 신림면의 1층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180㎡ 규모 주택을 모두 태우고
6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 추산
1억 4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전 10시 45분쯤에는
강릉시 사천면 과학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500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그제 저녁 정선에서 발생해
23시간여 만인 어제 저녁 진화된 산불과
관련해서는 주민 1명이 화상을 입었고,
산림 30ha가 불에 탔습니다.
(사진제공: 강원도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