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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24
강원FC가 어제(23) 춘천에서 열린
2025 시즌 첫 홈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강원은 전반 43분에
포항 이호재 선수에게 선제골을 내눴지만,
올 시즌 강원FC에 합류한 신인 이지호 선수가
후반 36분과 추가 시간에 각각 골을 넣으며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이지호 선수는
앞으로 양민혁, 양현준의 뒤를 이을 선수로
활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원FC는 지난 16일 대구와 원정 경기에서
1대 2로 패하며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고,
다음 달 2일 오후 4시 반에
춘천 홈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시즌 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2025 시즌 첫 홈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강원은 전반 43분에
포항 이호재 선수에게 선제골을 내눴지만,
올 시즌 강원FC에 합류한 신인 이지호 선수가
후반 36분과 추가 시간에 각각 골을 넣으며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이지호 선수는
앞으로 양민혁, 양현준의 뒤를 이을 선수로
활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원FC는 지난 16일 대구와 원정 경기에서
1대 2로 패하며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고,
다음 달 2일 오후 4시 반에
춘천 홈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시즌 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