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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05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교통 법규 준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습니다.
원주시가 229개 지자체 가운데
전체 1위를 차지한 반면,
강릉, 태백, 속초는 D등급으로 최하위권에
자리했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최근
교통 안전과 법규 준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2024년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CG 1 : 원주시는 90.35점으로 조사 대상 229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인제군과 화천군도 A등급을 받았습니다.]
[ CG 2 : 반면, 강릉시는 80.92점, 태백시는 79.86점, 속초시는 79.33점으로
최하위권인 D등급을, 동해시, 삼척시, 춘천시와 고성군, 양양군, 정선군은 C등급을 받았습니다.]
영서지역이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영동지역은 최하위권의 점수를 받은 겁니다.
현행 교통안전법엔
국민들의 교통안전의식 수준과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교통문화지수를 측정하고,
이를 정책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운전 행태 55점, 보행 행태 20점,
교통 안전 25점으로 나눠
교통문화지수 점수를 매깁니다.
[ CG 3 : A등급을 받은 원주시, 인제군, 화천군은 세 분야 모두 골고루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 CG 4 : 하지만 D등급인 강릉시는 보행 행태가 최하등급인 E등급을, 태백시는 운전 행태와 교통 안전 분야에서 D등급을 받았고, 속초시는 보행 행태에서 A등급을 받기도 했지만 교통 안전 분야에서 도내 최하인 13.7점으로 D등급을 받으면서 전체적으로도 D등급을 받았습니다.]
[박지원/한국교통안전공단 과장]
"문화라는 거 자체가 사실 단기간에 바뀌는 건 아니잖아요. 강릉시 같은 경우에는 특히 보행 행태가 최근 3년간 E등급으로 굉장히 취약한 것으로 보여서 보행자 교통 안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강원도지만
영서지역의 교통문화지수는 높고
영동지역은 대체로 낮은 이유는
무엇인지 파악하고,
실제 교통사고나 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추가 분석도 필요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각종 첨단 교통시설을 도입해
내년에 ITS 세계총회를 준비하는 강릉시의 경우 전국 최하위권의 교통문화지수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MBC뉴스 김인성입니다.
(영상취재 : 최기복, 그래픽 : 양민호)
가늠할 수 있는,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습니다.
원주시가 229개 지자체 가운데
전체 1위를 차지한 반면,
강릉, 태백, 속초는 D등급으로 최하위권에
자리했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최근
교통 안전과 법규 준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2024년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CG 1 : 원주시는 90.35점으로 조사 대상 229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인제군과 화천군도 A등급을 받았습니다.]
[ CG 2 : 반면, 강릉시는 80.92점, 태백시는 79.86점, 속초시는 79.33점으로
최하위권인 D등급을, 동해시, 삼척시, 춘천시와 고성군, 양양군, 정선군은 C등급을 받았습니다.]
영서지역이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영동지역은 최하위권의 점수를 받은 겁니다.
현행 교통안전법엔
국민들의 교통안전의식 수준과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교통문화지수를 측정하고,
이를 정책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운전 행태 55점, 보행 행태 20점,
교통 안전 25점으로 나눠
교통문화지수 점수를 매깁니다.
[ CG 3 : A등급을 받은 원주시, 인제군, 화천군은 세 분야 모두 골고루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 CG 4 : 하지만 D등급인 강릉시는 보행 행태가 최하등급인 E등급을, 태백시는 운전 행태와 교통 안전 분야에서 D등급을 받았고, 속초시는 보행 행태에서 A등급을 받기도 했지만 교통 안전 분야에서 도내 최하인 13.7점으로 D등급을 받으면서 전체적으로도 D등급을 받았습니다.]
[박지원/한국교통안전공단 과장]
"문화라는 거 자체가 사실 단기간에 바뀌는 건 아니잖아요. 강릉시 같은 경우에는 특히 보행 행태가 최근 3년간 E등급으로 굉장히 취약한 것으로 보여서 보행자 교통 안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강원도지만
영서지역의 교통문화지수는 높고
영동지역은 대체로 낮은 이유는
무엇인지 파악하고,
실제 교통사고나 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추가 분석도 필요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각종 첨단 교통시설을 도입해
내년에 ITS 세계총회를 준비하는 강릉시의 경우 전국 최하위권의 교통문화지수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MBC뉴스 김인성입니다.
(영상취재 : 최기복, 그래픽 : 양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