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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05
강원도가 올 상반기
동해고속도로 '마지막 구간'인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에 도전합니다.
강원도는 2025년 주요 도로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영월~삼척 고속도로가 최근 정부의
예타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동해고속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속초~고성 고속도로와
접경지역인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예타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현재 동해고속도로는 삼척에서 출발해
동해, 강릉, 양양을 거쳐
종착지 속초까지 122km 구간으로 조성됐고,
고성까지 연결되면 43.5km가 추가됩니다.
동해안 최북단 고성은
영동지역 6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고,
아직 구체적 건설 계획도 나온 게 없습니다.
동해고속도로 '마지막 구간'인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에 도전합니다.
강원도는 2025년 주요 도로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영월~삼척 고속도로가 최근 정부의
예타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동해고속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속초~고성 고속도로와
접경지역인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예타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현재 동해고속도로는 삼척에서 출발해
동해, 강릉, 양양을 거쳐
종착지 속초까지 122km 구간으로 조성됐고,
고성까지 연결되면 43.5km가 추가됩니다.
동해안 최북단 고성은
영동지역 6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고,
아직 구체적 건설 계획도 나온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