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가 제52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
치위생학과 졸업생 42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가고시는 전체 응시자 4,837명 가운데
4,182명이 합격해
평균 86.5%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가톨릭관동대는 학과 신설 이후
매년 국가고시 합격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며
연중 1대1 맞춤형 지도와 국가고시 대비
그룹 스터디 운영, 전문가 특강 등 교육과정과 현장미러형 실습실과 대형병원 중심 실습 등
실무능력을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