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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2-02
동해 중부 앞바다에
너울성 파도가 예보되면서,
동해안 연안해역에 오는 7일까지
연안 사고 위험 예보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너울성 파도가 예보되면서,
동해안 연안해역에 오는 7일까지
연안 사고 위험 예보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3) 오전부터
동해안 6개 시군 앞바다에
최대 4미터의 매우 높은
너울성 파도가 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동해안 6개 시군 앞바다에
최대 4미터의 매우 높은
너울성 파도가 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성과 속초, 양양을 담당하는 속초해경과
강릉과 동해, 삼척을 맡는 동해해경은
위험 구역과 연안 취약 해역에
순찰을 강화해 사고 예방에 나서고
전광판과 방송 장치를 통해
안전 수칙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고성과 속초, 양양을 담당하는 속초해경과
강릉과 동해, 삼척을 맡는 동해해경은
위험 구역과 연안 취약 해역에
순찰을 강화해 사고 예방에 나서고
전광판과 방송 장치를 통해
안전 수칙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는
기상악화와 자연재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클 경우
수난사고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로,
위험도에 따라 '관심', '주의보',
'경고' 단계로 나눠 발령됩니다.
기상악화와 자연재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클 경우
수난사고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로,
위험도에 따라 '관심', '주의보',
'경고' 단계로 나눠 발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