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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31
지난해 첫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한 강원FC가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마치고,
새 시즌을 위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합니다.
2025 시즌 팀의 지휘봉을 잡은 정경호 감독은
튀르키예 훈련에 동행한 선수들이
동기 부여가 잘 되어있고
활력도도 매우 높은 상태라며
올해도 선전할 수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양민혁 선수의 후계자로 낙점한
중앙수비수 신민하의 활약이 기대되고
또 공격수 김형진과 진준서도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원FC는 다음 달 16일에
대구FC를 상대로 2025 시즌 첫 경기를 치르고
홈 개막전은 2월 23일에
춘천송암구장에서 포항을 상대합니다.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마치고,
새 시즌을 위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합니다.
2025 시즌 팀의 지휘봉을 잡은 정경호 감독은
튀르키예 훈련에 동행한 선수들이
동기 부여가 잘 되어있고
활력도도 매우 높은 상태라며
올해도 선전할 수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양민혁 선수의 후계자로 낙점한
중앙수비수 신민하의 활약이 기대되고
또 공격수 김형진과 진준서도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원FC는 다음 달 16일에
대구FC를 상대로 2025 시즌 첫 경기를 치르고
홈 개막전은 2월 23일에
춘천송암구장에서 포항을 상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