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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30
지난해 강원FC의 K리그1 준우승을 이끈 뒤
잉글랜드 토트넘으로 이적한 양민혁 선수가
잉글랜드 2부 팀 퀸즈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를 가게 됐습니다.
해당 팀은 지난 2012년 박지성 선수와
이듬해 윤석영 선수가 합류하는 등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양민혁은 퀸즈파크 레인저스 구단에 대해
"한국의 전설인 박지성 선수가 뛴
기억이 있다며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습니다.
양민혁은 K리그1 강원 FC에서 사용하던 등번호 47번을 받게 됐습니다.
한편, 양 선수의 원 소속팀인
토트넘을 이끄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해 초 양민혁 선수에 대해
지금은 특별한 출전 계획이 없고
아직 매우 어리다고 언급했습니다.
잉글랜드 토트넘으로 이적한 양민혁 선수가
잉글랜드 2부 팀 퀸즈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를 가게 됐습니다.
해당 팀은 지난 2012년 박지성 선수와
이듬해 윤석영 선수가 합류하는 등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양민혁은 퀸즈파크 레인저스 구단에 대해
"한국의 전설인 박지성 선수가 뛴
기억이 있다며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습니다.
양민혁은 K리그1 강원 FC에서 사용하던 등번호 47번을 받게 됐습니다.
한편, 양 선수의 원 소속팀인
토트넘을 이끄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해 초 양민혁 선수에 대해
지금은 특별한 출전 계획이 없고
아직 매우 어리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