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 강원 개인사업자 평균소득 1,752만 원 홍한표 2025.01.29 20:30 8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5-01-29 강원도 개인 사업자의 소득이 전국 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 따르면 2023년 귀속 사업소득 신고자는 전국에서?772만 명으로 평균 사업 소득은 약 1천 859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와 부산, 서울, 울산은 2천만 원을 웃돈 반면 강원은 1천 752만 원으로 인천, 경기, 충남에 이어 낮았습니다. × 로그인 목록 검색목록 이전글 다음글 1970.01.01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PausePlay [강릉시] 강릉시민단체 "강원대-강릉원주대 일방 통합에 반대" 2025.02.20 20:30 강원대와 강릉원주대가 내년 3월 '통합 강원대학교'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을 며칠 전에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강릉의 시민단체들이 지역 이익에 반하는 결정인데다 아무런 협의 없이 결정된 사안이라며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김인성 기… PausePlay 연이은 '선거' 눈 앞에... "위법행위 안 돼요" 2025.02.19 20:30 오는 3월 5일엔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와 최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된 강릉시수협 조합장 선거가 치러집니다. 선거가 1~2주 앞으로 다가오자 선거관리위원회가 과열 양상을 경계하며 차분한 선거를 당부했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PausePlay [강릉시] 강릉 땅 꺼짐 사고 현장, 추가 피해 대비 안전점검 2025.02.18 20:30 지난주 강릉의 한 주상복합 공사 현장에서 길이 10m, 폭 5m 가량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강릉시는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고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였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PausePlay [강릉시] 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 반대 갈등 확산 2025.02.24 20:30 강원대와 강릉원주대의 내년 통합안을 놓고 지역마다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강릉에선 시민단체들이 대학 측의 설명회 참석을 거부해 만남이 무산된 데다 시의원까지 통합 반대 의견을 냈고, 삼척에선 동문들과 시민단체들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HOT NEW PausePlay [강릉시] 강릉시민단체 "강원대-강릉원주대 일방 통합에 반대" 2025.02.20 20:30 강원대와 강릉원주대가 내년 3월 '통합 강원대학교'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을 며칠 전에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강릉의 시민단체들이 지역 이익에 반하는 결정인데다 아무런 협의 없이 결정된 사안이라며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김인성 기… HOT PausePlay 연이은 '선거' 눈 앞에... "위법행위 안 돼요" 2025.02.19 20:30 오는 3월 5일엔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와 최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된 강릉시수협 조합장 선거가 치러집니다. 선거가 1~2주 앞으로 다가오자 선거관리위원회가 과열 양상을 경계하며 차분한 선거를 당부했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HOT PausePlay [강릉시] 강릉 땅 꺼짐 사고 현장, 추가 피해 대비 안전점검 2025.02.18 20:30 지난주 강릉의 한 주상복합 공사 현장에서 길이 10m, 폭 5m 가량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강릉시는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고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였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HOT PausePlay [강릉시] 강원대·강릉원주대, 2026년 3월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 합의 2025.02.17 20:30 강원대와 강릉원주대가 2026년 3월부터 '통합 강원대학교'로 출범합니다. 지금까지 진통을 겪으며 모두 다섯 차례 절충안을 만들어 재협상한 끝에 양교 총장이 통합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 HOT PausePlay 강원도, 도내 항만 계획 12건 해수부에 지속 요청 2025.02.12 20:30 해양수산부가 올해 말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안 확정 발표합니다. 현재 도내에선 동해, 강릉, 속초에서 모두 12건의 안건이 추진되고 있는데 강원도가 해수부를 찾아 이 내용을 설명하고 안건 반영을 요청해 관심입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 HOT PausePlay [강릉시] 땜질식 처방 반복하더니... 결국 폭삭 주저앉은 도로 2025.02.11 20:30 오늘 새벽 강릉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 현장 인근 도로에서 길이 7~8m, 폭 3m 가량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주변 차량 등이 주저 앉았습니다. 그런데 이 공사 현장, 지난해 말에도 인근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주변 상가 건물이 기울어진 사실도 있습… HOT PausePlay [강릉시]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 개막 "장애 넘어 열정 한가득" 2025.02.10 20:30 제22회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이 내일(11) 공식 개막하는 가운데 일부 종목은 먼저 시작됐습니다. 비장애인 경기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장애인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집니다. 김인성 기자가 대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HOT PausePlay [강릉시] 강릉 경포 산불 2년, 혹한의 날씨 속 이재민 지원은 끝나 가 2025.02.09 20:10 지난 2023년 4월 11일 발생했던 강릉 경포 산불이 발생 2년이 다 돼가고 있지만 아직도 적지 않은 이재민들이 임시 컨테이너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러 가지 지원책들이 끝나기 때문에 강릉시도 추가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 HOT PausePlay 같은 강원도인데... 교통문화지수 영서 높고 영동 바닥 '이대로 괜찮나?' 2025.02.05 20:30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교통 법규 준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습니다. 원주시가 229개 지자체 가운데 전체 1위를 차지한 반면, 강릉, 태백, 속초는 D등급으로 최하위권에 자리했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 HOT 목록 검색목록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