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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28
삼척 출신 조각가인 홍순태 조형 작가팀이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 브레켄리지에서 열린
'브레켄리지 국제 눈 조각 선수권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3대 눈 조각 대회로 꼽히는
이번 대회에서 홍순태 작가는
황연환, 최규조, 길성호 작가와 함께
수많은 사건과 사고로부터 얻은 교훈을
'과거 없이는 현재도 미래도 없다'라는
작품에 담아 출품해
1위인 '피플 초이스 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린
브레켄리지 국제 눈조각 선수권 대회는
참가자들의 창의성과 기술을 발현시키기 위해
전동 공구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 브레켄리지에서 열린
'브레켄리지 국제 눈 조각 선수권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3대 눈 조각 대회로 꼽히는
이번 대회에서 홍순태 작가는
황연환, 최규조, 길성호 작가와 함께
수많은 사건과 사고로부터 얻은 교훈을
'과거 없이는 현재도 미래도 없다'라는
작품에 담아 출품해
1위인 '피플 초이스 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린
브레켄리지 국제 눈조각 선수권 대회는
참가자들의 창의성과 기술을 발현시키기 위해
전동 공구 사용을 금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