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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28
동해안 평지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에서는 전선에 사물이 접촉해
천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동해시 천곡동에서 전선에 사물이 접촉해
이 일대 천290가구가 일시 정전됐다
한전이 긴급 복구했습니다.
또 지역마다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잇따라
도내에서만 기상과 관련한 자연 재해가
오늘(28) 오후 2시 현재 48건이 접수됐습니다.
현재 강원 산지와 태백을 비롯해
강릉·동해·속초·삼척·양양·고성·정선 평지에
강풍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태백과 영월, 정선 평지와 평창 평지,
강원 남부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동해에서는 전선에 사물이 접촉해
천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동해시 천곡동에서 전선에 사물이 접촉해
이 일대 천290가구가 일시 정전됐다
한전이 긴급 복구했습니다.
또 지역마다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잇따라
도내에서만 기상과 관련한 자연 재해가
오늘(28) 오후 2시 현재 48건이 접수됐습니다.
현재 강원 산지와 태백을 비롯해
강릉·동해·속초·삼척·양양·고성·정선 평지에
강풍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태백과 영월, 정선 평지와 평창 평지,
강원 남부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