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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27
지난해 2월 개관한 강릉 솔올미술관이
'강릉시립미술관 솔올'로 이름을 바꾸고
시립 미술관 형태로 새롭게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시립미술관 솔올'에서
오는 4월에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작가의 특별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7월에는 미술관 설계에 참여한
현대 건축의 거장 리처드 마이어의
건축 테마전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10월에는 미국 팝아트 거장 캐서린 번하트의
해외 작가 전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이번 기획전시 세 건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 관람객 5만 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로 이름을 바꾸고
시립 미술관 형태로 새롭게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시립미술관 솔올'에서
오는 4월에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작가의 특별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7월에는 미술관 설계에 참여한
현대 건축의 거장 리처드 마이어의
건축 테마전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10월에는 미국 팝아트 거장 캐서린 번하트의
해외 작가 전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이번 기획전시 세 건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 관람객 5만 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