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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26
자신의 식당에 불을 지르고
흉기로 아내를 위협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지난 2023년 4월 자신이 일하는 식당 창고에서
불을 내 창고 일부가 불에 나고,
같은 해 12월에는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아내를 위협하고,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남성이
방화 범죄에 대해서 죄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이전에 한 차례 벌금형을 제외하고
범죄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흉기로 아내를 위협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지난 2023년 4월 자신이 일하는 식당 창고에서
불을 내 창고 일부가 불에 나고,
같은 해 12월에는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아내를 위협하고,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남성이
방화 범죄에 대해서 죄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이전에 한 차례 벌금형을 제외하고
범죄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