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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25
설 연휴 첫날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최고 25cm 육박하는 눈이 쌓이는 등
강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일) 오후 8시 기준으로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최고 25cm 육박하는 눈이 쌓이는 등
강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일) 오후 8시 기준으로
하루 동안 눈이 가장 많이 쌓인
최심신적설을 보면
삼척 도계에 24.8cm, 강릉 삽당령에 14cm의
눈이 쌓였습니다.
또, 강릉 성산 11.6 강릉 왕산 10.5 홍천 구룡령 9.9
고성 향로봉 8.7 태백 8.5cm의
최심신적설을 기록했습니다.
해안가에도 눈이 쌓여
북강릉 1.4 강릉 1.0 삼척 0.4cm를 보였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간지역의 눈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이번 눈과 비로
동해안에 최장 40일 넘게 이어졌던
건조특보는 해제됐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이번 눈과 비로
동해안에 최장 40일 넘게 이어졌던
건조특보는 해제됐습니다.
사진 제공 : 시청자 기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