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고성에서 40대 흉기에 찔려, 용의자 전 남편은 숨져 고성군 박은지 2025.01.22 16:25 8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5-01-22 오늘 낮 12시 50분쯤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거리에서 40대 여자가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전 남편인 40대 남자를 범인으로 보고 추적했지만 용의자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원주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용의자가 숨짐에 따라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