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
방송일자
2025-01-21
강원FC가 스코틀랜드로 이적한 양현준 선수와
잉글랜드로 이적한 양민혁 선수의 등번호였던
47번의 주인공으로 신민하 선수를 낙점했습니다.
중앙 수비수 포지션인 신민하 선수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뒷공간 커버가 좋고
짧은 패스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이 좋아
2005년생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K리그1 스무 경기를 뛴 유망주입니다.
주장 김동현은 6번, 골키퍼 이광연은 1번, 이적생 홍철은 33번, 골잡이 이상헌은 22번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한편 강원FC는 다음 달 16일에
대구FC를 상대로 2025 시즌 첫 경기를 치르고
홈 개막전은 2월 23일에
춘천송암구장에서 포항을 상대합니다.
잉글랜드로 이적한 양민혁 선수의 등번호였던
47번의 주인공으로 신민하 선수를 낙점했습니다.
중앙 수비수 포지션인 신민하 선수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뒷공간 커버가 좋고
짧은 패스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이 좋아
2005년생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K리그1 스무 경기를 뛴 유망주입니다.
주장 김동현은 6번, 골키퍼 이광연은 1번, 이적생 홍철은 33번, 골잡이 이상헌은 22번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한편 강원FC는 다음 달 16일에
대구FC를 상대로 2025 시즌 첫 경기를 치르고
홈 개막전은 2월 23일에
춘천송암구장에서 포항을 상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