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불친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새로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정선군은 불친절 민원이
한 차례 접수된 기사에게 경고를 주고
두 차례 접수될 경우 카드단말기
통신료와 카드수수료 지원을
6개월 동안 중단할 계획입니다.
또 민원이 세 차례 이상 접수되면
차량 대차와 폐차 지원금 150만 원 지원을 끊고 카드수수료 지원도 1년 동안 중단합니다.
이 같은 제재는 최근 1년 동안
동일한 위반 행위가 반복될 때
적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