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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20
23일 열리는 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앞두고, 강원도가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 촉구했습니다.
김진태 지사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제천과 영월, 삼척 구간 고속도로가
아직 개설되지 못했다며 이는 강원 남부권의
접근성과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해당 구간은
경제성 지표보다 지역 균형 발전 차원의
논리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5조 2천31억 원으로
강원지역 SOC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앞두고, 강원도가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 촉구했습니다.
김진태 지사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제천과 영월, 삼척 구간 고속도로가
아직 개설되지 못했다며 이는 강원 남부권의
접근성과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해당 구간은
경제성 지표보다 지역 균형 발전 차원의
논리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5조 2천31억 원으로
강원지역 SOC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