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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20
동해신항의 수소전용 항만 개발 계획이
1년 앞당겨지며 수소전용 부두와 인수기지가
오는 2028년까지 건설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동해신항의 일부 부지를
수소 전용 항만으로 개발하는 계획이
예정보다 1년 앞당겨
최근 중앙항만정책 심의회를 통과해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신항에는
8만 제곱미터 규모의 부두와
3만 톤 급 수소 저장시설 4기 등이
들어서게 될 전망입니다.
한편 동해신항 개발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모두 2조 8천여억 원을 투입해
광석과 석탄 등 각종 화물 부두를 조성합니다.
1년 앞당겨지며 수소전용 부두와 인수기지가
오는 2028년까지 건설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동해신항의 일부 부지를
수소 전용 항만으로 개발하는 계획이
예정보다 1년 앞당겨
최근 중앙항만정책 심의회를 통과해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신항에는
8만 제곱미터 규모의 부두와
3만 톤 급 수소 저장시설 4기 등이
들어서게 될 전망입니다.
한편 동해신항 개발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모두 2조 8천여억 원을 투입해
광석과 석탄 등 각종 화물 부두를 조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