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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20
강릉시가 오늘(20)부터,
속초와 동해, 삼척, 태백 등은 25일부터
'설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해
2월 2일까지 비상 진료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들 보건소는 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약국을 확대 운영하고,
보건소에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진료 가능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또, 호흡기 환자의 증가로
28일부터 30일까지 비상진료실에서
내과 진료를 시행하는 등
비상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오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지자체와 응급진료체계 운영계획에 따라
문 여는 병원, 약국 운영 현황을
점검·안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속초와 동해, 삼척, 태백 등은 25일부터
'설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해
2월 2일까지 비상 진료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들 보건소는 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약국을 확대 운영하고,
보건소에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진료 가능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또, 호흡기 환자의 증가로
28일부터 30일까지 비상진료실에서
내과 진료를 시행하는 등
비상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오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지자체와 응급진료체계 운영계획에 따라
문 여는 병원, 약국 운영 현황을
점검·안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