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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20
이번 주말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영동 지역 시·군들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잇따라 가졌습니다.
삼척시는 오늘 오전 원덕읍에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공무원들이 성수품 등을 사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들었습니다.
태백시도 황지자유시장과 장성중앙시장에서
'설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갖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홍보했습니다.
한편, 시·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할인 및 환급 행사를 열어
더욱 싼 가격으로 상품을 살 수 있다며
소비자들의 사용을 적극 당부했습니다.
영동 지역 시·군들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잇따라 가졌습니다.
삼척시는 오늘 오전 원덕읍에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공무원들이 성수품 등을 사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들었습니다.
태백시도 황지자유시장과 장성중앙시장에서
'설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갖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홍보했습니다.
한편, 시·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할인 및 환급 행사를 열어
더욱 싼 가격으로 상품을 살 수 있다며
소비자들의 사용을 적극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