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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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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19
강원도가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24억 원을 편성해 지원에 나섭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지원 사업으로
14개 기업이 15억 원의 수익과
상시 고용 일자리 43건을 창출하는 등
효과를 보임에 따라,
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40% 증액하고,
30여 명의 창업자를 선발해
자금과 교육, 사무 공간 등을 지원합니다.
태백·삼척·정선·영월 4개 시군 주민과 법인이
모집 대상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면
지역 재생 창업은 최대 2억 원,
주민 창업은 최대 1억5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사업은
폐광지역의 자원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창업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가 목적입니다.
올해 24억 원을 편성해 지원에 나섭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지원 사업으로
14개 기업이 15억 원의 수익과
상시 고용 일자리 43건을 창출하는 등
효과를 보임에 따라,
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40% 증액하고,
30여 명의 창업자를 선발해
자금과 교육, 사무 공간 등을 지원합니다.
태백·삼척·정선·영월 4개 시군 주민과 법인이
모집 대상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면
지역 재생 창업은 최대 2억 원,
주민 창업은 최대 1억5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사업은
폐광지역의 자원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창업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가 목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