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판소리와 현대무용의 만남, 김매자 무용가의 '심청' 공연 추천뉴스 홍한표 2025.01.17 11:45 7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5-01-17 고성 출신의 창작 무용 대가 김매자 무용가가 공연하는 창작무용 '심청'이 내일(18일) 강릉과 오는 23일 춘천에서 선보입니다. 창작무용 '심청'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판소리와 현대 무용이 결합한 공연으로 지난 2016년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초연된 뒤 세계 곳곳에서 공연되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 국립무용단 레퍼토리로 자리잡은 '심청'은 김매자 무용가의 고향인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