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고성군 올해 농업인 수당 가구당 10% 증가한 2천 880여 가구 고성군 김형호 2025.01.15 11:35 5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5-01-15 고성군이 ‘2025년 농업인 수당’을 지원합니다. 올해 고성군 농업인 수당은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2천 880가구에 가구당 70만 원씩 20억 여원이 지원됩니다.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원 신청서를 접수하면 4월 중에 읍·면별로 수당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PausePlay [태백시] '태백은 순수 연구 시설만, 고준위 방폐장과 다르다' 2025.02.12 20:30 태백시에서 유치한 지하 연구 시설의 효과와 과제를 점검하는 연속보도 두 번째 순서입니다. 지하 연구 시설은 사용후 핵연료 처분 시설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순수 연구 시설인데요. 실제 방사성 폐기물 처분 시설은 법제화 과정을 거쳐 최종 입지를 정하게… HOT PausePlay "대통령 인권만 옹호" 강원인권위 항의집회 2025.02.12 20:30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을 철저히 보장하고 불구속수사 원칙을 지켜라" 최근 인권위원회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대통령 인권보장 건의안을 통과시키면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인권위 분소가 있는 강원에서도 항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 HOT PausePlay [강원을보다]군인 죽음 "징후 있었지만.. 상담도 제한해" 2025.02.12 09:05 지난해 원주의 공군부대에서 초급장교가 업무 부적응으로 숨을 거둔 사건이 있었습니다. 상담에서 심각한 징후가 있었지만,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유족측 주장인데요. 공군본부 상담센터가 상담을 제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이병선 기잡니… HOT PausePlay [강원을보다]춘천 하수처리장, 칠전동에 7월 착공.. 29년 완공 2025.02.12 09:05 3천 8백억이 투입되는 춘천 하수처리장이 칠전동에 들어섭니다. 사업 추진 7년 만인 올해 7월 착공돼 2029년 완공될 예정인데요. 지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개방하지만, 민영화로 바뀌면서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를 피하기는 어려워 보… HOT PausePlay [강원을보다]폐허로 변한 옛 원주역.."카페는 추진 중단" 2025.02.12 09:05 2021년 무실동 신역사로 이전한 뒤 백년 가까이 원주의 관문 역할을 했던 옛 원주역은 폐허로 남아있습니다. 역사를 관리하는 코레일 측이 비용 문제 때문에 리모델링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떠들썩했던 강릉지역 유명 커피공장의 입점 계획은 사실상… HOT PausePlay [강릉시] 땜질식 처방 반복하더니... 결국 폭삭 주저앉은 도로 2025.02.11 20:30 오늘 새벽 강릉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 현장 인근 도로에서 길이 7~8m, 폭 3m 가량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주변 차량 등이 주저 앉았습니다. 그런데 이 공사 현장, 지난해 말에도 인근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주변 상가 건물이 기울어진 사실도 있습… HOT PausePlay 지하 120m에서 20년째 방사성 폐기물 처분 연구 2025.02.11 20:30 지난해 말 태백시가 한국형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 시설을 실증 연구하는 사업 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MBC강원영동은 태백에 어떤 연구 시설이 들어서고, 지역 파급 효과는 얼마나 될지를 점검하는 연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대전에… HOT PausePlay [강릉시,속초시,삼척시] 속초중·경포대초·도계중 '이전 신축' 추진 지연 2025.02.11 20:30 도시 지도가 바뀌며 신축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인구가 밀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지역에서 학교를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토지 보상과 건축비 상승이 발목을 잡으며 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속초중… HOT PausePlay '체험학습 초등학생 사망사고' 담임교사 유죄 2025.02.11 20:30 초등학교 체험학습 도중 학생이 버스에 치여 숨진 사고에 대해 인솔했던 담임 교사의 형사책임이 인정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교사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유죄를 선고했는데요. 교원단체들은 교사에게 과도한 책임을 … HOT PausePlay [속초시,양양군] 설악권 '한시 재번역'에, 보조금 4천만 원 넘게 지불 논란 2025.02.11 20:30 최근 속초와 양양 등 설악권에서 발행한 한시 번역서를 놓고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 문학박사가 5개 판본을 번역했는데 이 판본들이 20%에서 많게는 70%까지 그대로 베낀 수준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한 권당 번역료로 보조금이 많게는 4천만 원 … HOT 목록 12345678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