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고성군, 70세 이상 주민에게 목욕비 이발·미용비 지원 고성군 이아라 2025.01.14 14:25 4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5-01-14 고성군이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노인 목욕비와 이발·미용비 5만 원을 지원합니다. 신규 대상자는 오는 22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신청받고, 대상자에게는 오는 24일 고성사랑카드에 5만 원이 충전됩니다. 지원금은 고성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탕과 이발소와 미용실 등 61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도내 야당과 시민단체 "내란 수괴 체포 환영" 2025.01.16 11:05 12.3 비상계엄 이후 43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면서 도내 야당과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체포영장에 명시돼 있는 '내란우두머리'인 피의자 윤석열을 즉각 구속하고, 내란 세력을 엄중히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강원 야당 "체포 환영", "엄한 처벌".. 말 아낀 국힘 2025.01.16 11:05 이번에는 강원 정치권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회복 첫걸음이라며 강원도 정치 지형 변화를 기대했습니다. 정의당은 여전히 대통령 방탄에 앞장선 권성동 의원을 비판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어떤 입장도 내지… 윤 대통령 체포..시민들, "안정 최우선" 2025.01.16 11:05 관저에서 법원의 체포영장을 거부해 온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체포됐습니다. 시민들은 그간의 답답했던 심정을 토로하며 불안정한 국내 정세가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는데요. 지역 시민단체도 윤 대통령의 구속과 빠른 탄핵을 기원하며 집회를… 헌정 사상 첫 대통령 체포.. 강원도민 생각은? 2025.01.16 11:05 현직 대통령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수사기관에 체포됐습니다. 12·3 내란 사태 이후 43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본 강원도민들은 어떤 생각일까요? 이송미 기자가 도민들의 말을 들어봤습니다. 춘… [강원을보다]건설업계 줄줄이 도산.. 지역민이 피해 떠안아 2025.01.15 09:45 건설 경기 불황으로 지난해 부도를 신고한 건설업체가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면서 지역 건설업체들의 도산이 늘고 있습니다. 이 여파를 지역민들이 떠안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송미 기자입니다. 춘천의 3백1… HOT [강원을보다]성매매 집결지 원주 '희매촌' 집중 순찰 석 달째.. 변화는? 2025.01.15 09:45 원주시 학성동, 옛 원주역 인근에 있는 성매매집결지 '희매촌' 폐쇄를 위해 경찰이 집중 순찰에 나선지 석달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원주시도 보다 적극적으로 행정집행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유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옛… HOT [강릉시] 강릉시 영화 예산 삭감... 영화인들 반발 2025.01.14 20:30 강릉시가 정동진독립영화제와 강릉독립영화극장 신영을 운영하는 강릉씨네마떼끄의 올해 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강릉시의회는 물론 영화인들과 관객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 HOT [강릉시] 바닷속 보니 '미역 어른 키만큼 쑥쑥'... 강원 앞바다도 양식 성공 2025.01.14 20:30 생일상에 빠짐 없이 올라오는 미역국. 미역은 건강도 챙겨주지만 바다의 탄소를 줄여 기후 변화를 늦추고 어민들의 소득도 늘릴 수 있는 중요한 수산자원인데요. 양식 미역은 그동안 전남 남해안에서 주로 생산했는데, 최근 강원도 앞바다에서도 생산되기 시작… HOT "8명 사상자 냈지만..." 의암호 참사 피고인 모두 무죄 2025.01.14 20:30 5년 전 여름, 쏟아지는 폭우에 춘천 의암호에서 발생했던 참사, 당시 5명이 숨졌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검찰은 춘천시 고위 공무원 등 8명을 안전 의무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며 재판에 넘겼습니다. 4년 5개월 만에 1심 선고가 나왔는데, 8명 … 지역 렌털숍에 혜택 줬더니.."담합 갑질로 돌아왔다" 2025.01.14 20:30 스키장 인근 렌털숍들이 갸격을 담합했다는 의혹 전해드렸는데요, 지역 렌털숍에 저렴히 공급되는 '강습 허용권'도 강습료를 맞추지 않는 업체는 받을 수 없었습니다. 신규 업체는 "담합 갑질"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HOT 목록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