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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14
영동지역 시·군이 설날을 앞두고
물가 안정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시·군은 오는 27일까지
설 명절 물가 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육류와 생선류, 과일류 등
성수품 가격을 중점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원산지 허위 표시와 가격 담합,
계량 위반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단속하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 요구할 방침입니다.
특히, 소매점과 골목 슈퍼, 편의점를 대상으로
가격 표시제 실태 점검을 실시해
판매 가격과 단위 가격 표시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한편, 일부 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의 구매 한도를 올리고
인센티브를 최대 15%까지 늘려
가계 부담을 덜기로 했습니다.
물가 안정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시·군은 오는 27일까지
설 명절 물가 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육류와 생선류, 과일류 등
성수품 가격을 중점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원산지 허위 표시와 가격 담합,
계량 위반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단속하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 요구할 방침입니다.
특히, 소매점과 골목 슈퍼, 편의점를 대상으로
가격 표시제 실태 점검을 실시해
판매 가격과 단위 가격 표시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한편, 일부 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의 구매 한도를 올리고
인센티브를 최대 15%까지 늘려
가계 부담을 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