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납부하면 5% 공제 일반 이아라 2025.01.13 14:35 5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5-01-13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이 운영됩니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고지되지만,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위택스' 홈페이지나 인터넷지로, 지자체 세무과 방문, 전화, 무인공과금수납기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검색목록 이전글 다음글 1970.01.01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영동지역 국회의원들은 대통령 '묻지 마 두둔' 2025.01.16 20:30 윤석열 대통령 체포 이후 도내 야당들은 오늘도 대통령을 비판하는 성명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영동지역에서도 이번 사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동해안 지역 국회의원들은 대통령과 비상계엄사태를 두둔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김인성… 도내 야당과 시민단체 "내란 수괴 체포 환영" 2025.01.16 11:05 12.3 비상계엄 이후 43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면서 도내 야당과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체포영장에 명시돼 있는 '내란우두머리'인 피의자 윤석열을 즉각 구속하고, 내란 세력을 엄중히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강릉시] 강릉시 영화 예산 삭감... 영화인들 반발 2025.01.14 20:30 강릉시가 정동진독립영화제와 강릉독립영화극장 신영을 운영하는 강릉씨네마떼끄의 올해 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강릉시의회는 물론 영화인들과 관객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 영동지역 인구 감소 추세 언제까지? 2023.11.01 20:30 10월 말 기준 강릉시 인구가 20만 9,843명으로 21만 명대가 무너졌습니다. 강릉시는 앞으로 10년 안에 인구 20만 명대도 무너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문제는 영동지역 전역에서 인구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겁니다.… 긴급 백신 접종 시작... 접종 서둘러야 2023.10.30 20:30 소의 피부에 혹이 생기는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신속한 접종이 필수적입니다. 정부가 해외에서 긴급 수입한 백신을 전국 지자체에 배급해 백신 접종을 시작됐는데 도내에선 이번 주 내로 백신 접… [강릉시] '강릉 면 요리의 모든 것', 축제로 즐기세요 2023.10.27 20:30 칼국수나 짬뽕, 옹심이, 막국수까지 강릉은 면 요리의 성지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파스타, 라면, 냉면과 우동 등도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면 요리의 진수성찬을 누릴 수 있는 '강릉누들축제'… 강원도 연어 산업 활성화 논의 활발 2023.10.20 20:30 급증하고 있는 연어 소비에 맞춰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가 양양군을 중심으로 연어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어를 식품뿐아니라 화장품과 바이오 산업에도 활용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전·후방 산업을 함께 키우는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강릉시] 예향의 도시에서 한복을 알고 즐기다! 2023.10.19 20:30 '예향의 도시' 강릉시가 이번 주를 '한복 문화 주간'으로 정하고 한복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한복을 바르게 입는 방법을 배우고, 청년들은 '… 수술실 CCTV 도입, 기대와 우려 교차 2023.10.17 20:30 의료법이 개정되면서 지난달 25일부터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모든 수술실에는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자치도는 아직 설치하지 않고 있는 일부 병원에… [강릉시] 빛으로 되살아난 강릉의 신화 2023.10.13 20:30 요즘 빛과 조명을 활용한 예술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미디어아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릉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문화재인 '대도호부관아'에서 강릉의 신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가 내일(14)부터 열려 관심을 끌고… [강릉시] 강릉시 인구 21만 명대 붕괴 직전 2023.10.10 20:30 강릉시 인구 21만 명대 붕괴가 기정 사실이 되고 있습니다. 가파른 인구 감소로 지역별, 연령별 인구 구조도 급격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9월 말 기준 강릉시 인구는 21만 80명으로 간신… [강릉시] 성묘 때마다 '혼잡'...강릉 청솔공원 2025년까지 확충 2023.09.19 20:30 강릉 청솔공원 묘역이 2025년까지 대폭 확충 이번 추석에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진.출입로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등 해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대책도 마련됩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20… [강릉시] 태백의 청년은 강릉에선 청년이 아닐 수 있다! 2023.09.17 20:30 지난 2020년부터 정부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청년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이나 조례마다, 또 지역마다 청년에 대한 규정이 다릅니다. 이유가 뭘까요? 김인성 기잡니다. 강릉시의회에는 세 명… 목록 검색목록 91011121314151617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