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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12
강원도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도내 식자재 판매처와 전통시장,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식품 위생 규정 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내일(13)부터 오는 24일까지
강릉, 원주, 동해, 정선, 고성, 홍천, 평창, 인제의 8개 시.군은 도와과 시.군이 합동 단속을, 나머지 10개 시.군은 시.군이 자체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수?축산물과 제수?선물용품의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표시 방법 위반,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입니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선 사안에 따라 중대한 위반사항의 경우 행정처분과 검찰 송치 등 엄중 조취할 계획입니다.
도내 식자재 판매처와 전통시장,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식품 위생 규정 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내일(13)부터 오는 24일까지
강릉, 원주, 동해, 정선, 고성, 홍천, 평창, 인제의 8개 시.군은 도와과 시.군이 합동 단속을, 나머지 10개 시.군은 시.군이 자체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수?축산물과 제수?선물용품의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표시 방법 위반,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입니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선 사안에 따라 중대한 위반사항의 경우 행정처분과 검찰 송치 등 엄중 조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