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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12
영동지역의 걷기 실천율이
경기와 제주 등 전국 7대 권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의
2024년 지역 건강통계에 따르면
일주일 동안 1회 10분 이상 걷고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했다고 답한
영동지역 주민 비율은
39.4%로 나타났습니다.
영서지역의 걷기 실천율은 39.7%로 나타나,
영동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한편, 전국 7대 권역 가운데
걷기 실천율이 가장 높은
경기지역은 59.5%로 나타나
강원도의 두 권역에 보다
20% 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23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경기와 제주 등 전국 7대 권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의
2024년 지역 건강통계에 따르면
일주일 동안 1회 10분 이상 걷고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했다고 답한
영동지역 주민 비율은
39.4%로 나타났습니다.
영서지역의 걷기 실천율은 39.7%로 나타나,
영동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한편, 전국 7대 권역 가운데
걷기 실천율이 가장 높은
경기지역은 59.5%로 나타나
강원도의 두 권역에 보다
20% 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23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