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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09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지난해 하반기 강원도 동해에서
생명을 구조한 해양경찰관 9명을
레스큐 아너(Rescue Honor)로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9일
동해시 어달항 인근 좌초된 선박에서
승선원을 구조하거나
10월 19일 속초항 청초호에 차량이 추락하자
탑승자 3명을 전원 탈출시키는 등의 공로로
이같이 선정됐습니다.
레스큐 아너로 선정된 주인공은 이보형 경사,
김진한·노성찬·전형배·최영빈·박주환 경장,
박형용·장희준·하수민 순경입니다.
레스큐 아너는 해양 사고 현장에서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국민과 해양경찰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 하반기 강원도 동해에서
생명을 구조한 해양경찰관 9명을
레스큐 아너(Rescue Honor)로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9일
동해시 어달항 인근 좌초된 선박에서
승선원을 구조하거나
10월 19일 속초항 청초호에 차량이 추락하자
탑승자 3명을 전원 탈출시키는 등의 공로로
이같이 선정됐습니다.
레스큐 아너로 선정된 주인공은 이보형 경사,
김진한·노성찬·전형배·최영빈·박주환 경장,
박형용·장희준·하수민 순경입니다.
레스큐 아너는 해양 사고 현장에서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국민과 해양경찰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