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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08
강원도 글로벌본부가
올해 추진할 여러 가지 사업들과
글로벌본부의 새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수소와 신소재, 폐광지 대체산업 등의
'친환경 미래산업'을
집중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또, 해양레저와 크루즈, 케이블카 사업 등의 '글로벌 관광' 분야와,
K-연어와 어촌재생, 항만물류 사업 등
'블루이코노미 해양수산'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김 지사는 글로벌본부가 2023년 7월 개청 이후 지금까지 4,6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했고,
영동지역뿐 아니라 폐광지역과 평창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며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추진할 여러 가지 사업들과
글로벌본부의 새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수소와 신소재, 폐광지 대체산업 등의
'친환경 미래산업'을
집중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또, 해양레저와 크루즈, 케이블카 사업 등의 '글로벌 관광' 분야와,
K-연어와 어촌재생, 항만물류 사업 등
'블루이코노미 해양수산'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김 지사는 글로벌본부가 2023년 7월 개청 이후 지금까지 4,6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했고,
영동지역뿐 아니라 폐광지역과 평창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며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