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동해시, 청소년수련관 별누리천문대 무료 운영 동해시 이준호 2025.01.08 11:15 5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5-01-08 동해시가 별을 볼 수 있는 천문대를 무료로 운영합니다. 청소년수련관에 마련한 천문대는 야간의 경우,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 7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운영되고 주간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됩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회차당 12명을 모집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원 야당 "체포 환영", "엄한 처벌".. 말 아낀 국힘 2025.01.16 11:05 이번에는 강원 정치권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회복 첫걸음이라며 강원도 정치 지형 변화를 기대했습니다. 정의당은 여전히 대통령 방탄에 앞장선 권성동 의원을 비판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어떤 입장도 내지… HOT 윤 대통령 체포..시민들, "안정 최우선" 2025.01.16 11:05 관저에서 법원의 체포영장을 거부해 온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체포됐습니다. 시민들은 그간의 답답했던 심정을 토로하며 불안정한 국내 정세가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는데요. 지역 시민단체도 윤 대통령의 구속과 빠른 탄핵을 기원하며 집회를… 헌정 사상 첫 대통령 체포.. 강원도민 생각은? 2025.01.16 11:05 현직 대통령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수사기관에 체포됐습니다. 12·3 내란 사태 이후 43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본 강원도민들은 어떤 생각일까요? 이송미 기자가 도민들의 말을 들어봤습니다. 춘… [강원을보다]건설업계 줄줄이 도산.. 지역민이 피해 떠안아 2025.01.15 09:45 건설 경기 불황으로 지난해 부도를 신고한 건설업체가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면서 지역 건설업체들의 도산이 늘고 있습니다. 이 여파를 지역민들이 떠안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송미 기자입니다. 춘천의 3백1… HOT [강원을보다]성매매 집결지 원주 '희매촌' 집중 순찰 석 달째.. 변화는? 2025.01.15 09:45 원주시 학성동, 옛 원주역 인근에 있는 성매매집결지 '희매촌' 폐쇄를 위해 경찰이 집중 순찰에 나선지 석달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원주시도 보다 적극적으로 행정집행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유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옛… HOT [강릉시] 강릉시 영화 예산 삭감... 영화인들 반발 2025.01.14 20:30 강릉시가 정동진독립영화제와 강릉독립영화극장 신영을 운영하는 강릉씨네마떼끄의 올해 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강릉시의회는 물론 영화인들과 관객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 HOT [강릉시] 바닷속 보니 '미역 어른 키만큼 쑥쑥'... 강원 앞바다도 양식 성공 2025.01.14 20:30 생일상에 빠짐 없이 올라오는 미역국. 미역은 건강도 챙겨주지만 바다의 탄소를 줄여 기후 변화를 늦추고 어민들의 소득도 늘릴 수 있는 중요한 수산자원인데요. 양식 미역은 그동안 전남 남해안에서 주로 생산했는데, 최근 강원도 앞바다에서도 생산되기 시작… HOT "8명 사상자 냈지만..." 의암호 참사 피고인 모두 무죄 2025.01.14 20:30 5년 전 여름, 쏟아지는 폭우에 춘천 의암호에서 발생했던 참사, 당시 5명이 숨졌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검찰은 춘천시 고위 공무원 등 8명을 안전 의무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며 재판에 넘겼습니다. 4년 5개월 만에 1심 선고가 나왔는데, 8명 … 지역 렌털숍에 혜택 줬더니.."담합 갑질로 돌아왔다" 2025.01.14 20:30 스키장 인근 렌털숍들이 갸격을 담합했다는 의혹 전해드렸는데요, 지역 렌털숍에 저렴히 공급되는 '강습 허용권'도 강습료를 맞추지 않는 업체는 받을 수 없었습니다. 신규 업체는 "담합 갑질"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HOT '21년 만에 최악' 물가 급등에 소비 '꽁꽁' 2025.01.13 20:30 지난해 소매판매액이 2003년 이후 2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소비 심리가 더욱 얼어붙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는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서는 등 민생 경제 활성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 HOT 목록 23456789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