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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06
'케이블카 반대 설악권주민대책위원회'가
김진하 양양군수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며,
양양군의원들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대책위는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을 위해
봉사해야 할 군수가 오히려 군민을 기만하고
사리사욕을 채웠다는 사실에
깊은 배신감과 분노를 느낀다"며
"양양군의 이름에 먹칠한
그의 부적절한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진하 군수의 독단적인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양양군의회가
그 의무를 저버렸다"며
"군의원들은 오직 자신의 자리만 지키려 했고,
군민들의 정당한 비판과 요구를 무시했다"고
규탄했습니다.
김진하 양양군수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며,
양양군의원들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대책위는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을 위해
봉사해야 할 군수가 오히려 군민을 기만하고
사리사욕을 채웠다는 사실에
깊은 배신감과 분노를 느낀다"며
"양양군의 이름에 먹칠한
그의 부적절한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진하 군수의 독단적인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양양군의회가
그 의무를 저버렸다"며
"군의원들은 오직 자신의 자리만 지키려 했고,
군민들의 정당한 비판과 요구를 무시했다"고
규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