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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06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강릉시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오늘(6)부터 조기 운영합니다.
당초 봄철 산불방지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지만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자
강릉시가 올해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오늘(6)부터 5월 15일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산림 연접지와 등산로 등
산불에 취약한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원 82명과 진화인력 76명을 배치했습니다.
강릉시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오늘(6)부터 조기 운영합니다.
당초 봄철 산불방지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지만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자
강릉시가 올해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오늘(6)부터 5월 15일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산림 연접지와 등산로 등
산불에 취약한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원 82명과 진화인력 76명을 배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