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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05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국가 등의
청소년을 초청해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프로그램이 오늘(6) 평창에서 시작됩니다.
멕시코와 네팔 등 28개국에서 12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창과 강릉 등에서 종목별 훈련을 진행하고,
K팝 커버댄스, 태권무, 난타 등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합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 166명이 국제 대회에 출전했고,
올해도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선수
각 4명이 대회에 출전합니다.
청소년을 초청해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프로그램이 오늘(6) 평창에서 시작됩니다.
멕시코와 네팔 등 28개국에서 12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창과 강릉 등에서 종목별 훈련을 진행하고,
K팝 커버댄스, 태권무, 난타 등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합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 166명이 국제 대회에 출전했고,
올해도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선수
각 4명이 대회에 출전합니다.
*본 뉴스는 원주MBC 보도국에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