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5-01-03
지난해 11월 영동지역 경제가
소폭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형소매점 매출지수는 127.5로
전년 11월보다 8.6% 상승했고,
신용카드 소비지수도 0.8% 올랐습니다.
특히 영동지역 방문객이 1,055만 명으로
1년 전보다 77만 명 늘어나면서
소비지수가 회복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생산의 경우
제조업 설비투자 BSI는 88로
1년 전보다 3포인트 상승했고,
서비스업 매출지수는 121.1로 2.3% 올랐습니다.
고용률은 66.1%로 1년 전보다 1.6%p(포인트)
상승한 반면,,
실업률은 1.3%로 0.5%p 감소했습니다.
소폭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형소매점 매출지수는 127.5로
전년 11월보다 8.6% 상승했고,
신용카드 소비지수도 0.8% 올랐습니다.
특히 영동지역 방문객이 1,055만 명으로
1년 전보다 77만 명 늘어나면서
소비지수가 회복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생산의 경우
제조업 설비투자 BSI는 88로
1년 전보다 3포인트 상승했고,
서비스업 매출지수는 121.1로 2.3% 올랐습니다.
고용률은 66.1%로 1년 전보다 1.6%p(포인트)
상승한 반면,,
실업률은 1.3%로 0.5%p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