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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5-01-02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올해의 사자성어를 '개신창래'로 정하고
도정 방향은 '도민 속으로'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일) 기자간담회에서
2025년 새해를 반도체와 수소, 바이오·헬스 등
미래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원년의 해로 삼겠다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습니다.
'개신창래'는 '새로룬 길을 열고
다가오는 미래를 창조한다는 의미'로
올해 강원 미래산업의 혁신을 그려낸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지금까지 신년 화두는 도지사가 매년 선정해
신년사와 함께 발표했으나
올해 화두는 도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도민들과의 소통을 구현하기 위해
도민 공모를 통해 처음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를 '개신창래'로 정하고
도정 방향은 '도민 속으로'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일) 기자간담회에서
2025년 새해를 반도체와 수소, 바이오·헬스 등
미래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원년의 해로 삼겠다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습니다.
'개신창래'는 '새로룬 길을 열고
다가오는 미래를 창조한다는 의미'로
올해 강원 미래산업의 혁신을 그려낸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지금까지 신년 화두는 도지사가 매년 선정해
신년사와 함께 발표했으나
올해 화두는 도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도민들과의 소통을 구현하기 위해
도민 공모를 통해 처음으로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