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4-12-30
동해안 해맞이 명소를 중심으로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원경찰청이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경찰은 기동대와 교통경찰 등 639명을 투입해
추락이나 월파 우려가 있는 방파제 22곳과
인파가 몰릴 경우 위험할 수 있는
해안 둘레길 4곳, 전망대 9곳 등
모두 35곳의 출입을 통제하거나
입장 인원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강릉 정동진 다목적 광장은 300명,
동해 촛대바위는 700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경찰은 교통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해
주요 일출 명소 진입로를 부분 통제하거나
불법 주·정차 관리 등
단계별로 교통 관리를 강화합니다.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원경찰청이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경찰은 기동대와 교통경찰 등 639명을 투입해
추락이나 월파 우려가 있는 방파제 22곳과
인파가 몰릴 경우 위험할 수 있는
해안 둘레길 4곳, 전망대 9곳 등
모두 35곳의 출입을 통제하거나
입장 인원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강릉 정동진 다목적 광장은 300명,
동해 촛대바위는 700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경찰은 교통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해
주요 일출 명소 진입로를 부분 통제하거나
불법 주·정차 관리 등
단계별로 교통 관리를 강화합니다.